프랑스 뤼미에르 감정연구소는 본인들이 이제까지 국제적으로 쌓아온 경력이 검찰의 중상으로 공격 받은데 대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에 상관없이 국제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명문 이태리 볼로냐 대학 문화유산학과 내에 다중스펙트럼 연구소 지소를 창설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볼로냐 대학에서 열린 ‘과학과 미술감정’에 대한 학술대회에서 뤼미에르 연구원 파스칼 꼬뜨 교수가 <미인도>사건에서 본 과학검증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거기서 또한 본인들이 검찰에 제출한 최종 보고서 이후에 추가로 나온 색상과 채도에 관한 비교분석 결과도 발표했습니다.

천 화백은 “색채의 마술사”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프랑스 뤼미에르 광학연구소는 최근 추가로 실시한 색상 채도의 비교분석 에서 “천경자 작품의 특징은 화사하고 풍요로운 색감이다. <미인도>의 색상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빈약하다. 육안으로도 알 수 있는 이러한 차이는 채도를 광학적으로 측정한 비교분석에서 수치상으로도 명백히 나타났다. 미인도 색상 채도는 천 화백 동시대 진품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검증됐다.” 고 밝혔 습니다.

뤼미에르는 이제까지 모두 열 가지 감정 포인트를 증명했는데 모든 검사 결과가 일관적입니다. <미인도> 는 비교대상군 아홉 작품과 큰 차이를 보여, 같은 작법, 같은 데생 능력, 같은 팔길이, 명암차이에 대한 인지도에 있어 동일한 사람(천경자)이 그렸을 확률이 거의 0%인 것으로 나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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