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화백의 작품 감상 코너입니다.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을 벗어나 문학적, 설화적 면을 강조해 여인의 한과 꿈, 고독, 그리고 강인한 삶의 의지를 환상적인 색채의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천 화백은 채색화를 고집한다는 이유로 수묵화 중심의 동양화단으로 부터 오랜기간 배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자기가 그리고 싶은 소재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고 오묘한 색채의 향연을 연출해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천 화백은 동양화 중에서도 다루기 힘든 재료를 사용하여 두터운 층을 형성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특화된 기법을 화면에 추구한 실험정신이 투철한 작가였습니다. 특히 1970년대 중반 이후 천 화백의 실험적 화면처리는 동양화라는 매체를 넘어서는 도전의 시기를 맞습니다.

이런 작가적 도전과 특화 현상은 <수녀 테레사> 등 1977년 작품에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941 동경여전1학년작품

1941 동경여전1학년작품 2

1943 노부

1943 조부

1951 생태

1952 부활

1955 정

1959 전설

1962 두사람

1962 환

1963 원

1964 여인들

1965 찬가

1974 4월

1976 은전아잘있었니

1977 6월의 신부

1977 아열대

1977 여인의초상

1978 탱고가흐르는황혼

1978 초원

1978 윤삼월

1978

내슬픈전설의22페이지

내슬픈전설의49페이지

미모사향기

수녀테레사

1981 미도파의 초상

1981 장미와여인

1982 여인상

1984어는여인의시1

1985 어는여인의시2

1985

1988 누가울어

1988

1969 타히티의 소녀

1974 스케치 마사이

1974-스케치

1979-스케치 구스코시장

1979 스케치 구즈코

1979 스케치 리오의 밤 삼바

1979 스케치 브에노스아이레스의밤 카리나

1979 스케치 상파울로동물원

1979 스케치 아마존 이키토스

1979 스케치 아마존

1979 스케치 쿠스코 마추픽추산

1979 스케치코파까바나

1979 플라사메히코

1981 폭풍의 언덕 영국 하워드

1983 키웨스트 헤밍웨이 집

1989 키웨스트 Hemingway House C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