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현대화랑에서 <인도–중남미 풍물전>을 열었다. 현장 스케치 작품 60여점을 전시했다. 이후 1995년까지 개인전을 열지 않았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4개월 동안 미국, 하와이, 영국 등으로 스케치 여행을 다녀왔다. 80년대 들어 <길례언니> 시리즈와 같이 과거의 추억이나 회상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아졌고 70년대 말의 스케치 여행에서 얻은 이미지들을 가지고 작품을 제작함.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