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미인도> 위작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SBS스페셜-소문과 거짓말’이 방영되었다. 천경자 평전 <찬란한 고독, 한의 미학>(최광진, 미술문화)이 출간되었다. 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1주기 추모전이 열렸다. 두 달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총 10만여명이 관람하였다.

8월6일 뉴욕에서 타계했다.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10월30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위작 논란에 다시 세인의 관심이 집중됐다.

갤러리 현대에서 미공개작과 대표작을 모아 개인전을 열었다. 자서전 (랜덤하우스코리아)와 재출간 되었고 그림 에세이집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발간 되었다. 천경자 평전 (정중헌, 나무와 숲)이 출간 되었다.

뉴욕에서 뇌일혈로 쓰러져 투병생활을 하였다.

서울시립미술관 신축 개관 기념전으로 이 열렸고, 서울 시립미술관에 상설전시실인 ‘천경자실’이 개관되었다.

9월에 장녀를 따라 뉴욕으로 이주했다. 11월에 일시 귀국하여 그동안 자식처럼 소중히 간직해 온 작품 93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했다.

호암갤러리에서 대규모 회고전인 을 열었다. 초기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1백여 점을 전시했다. 지방에서 올라온 관객들도 많았으며 전시기간 내내 미술관 앞은 장사진을 이루었다. “전시가 열리는 한달동안 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 갔고 마지막 주말에는 하루 5천명이 입장하며 호암 미술관의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전시장 안에는 작가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줄이 이어졌다. “ ( 최광진 저,…

멕시코 스케치 여행을 다녀옴

카리브해, 자마이카 등으로 스케치 여행을 다녀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가 위작임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밝혔으나 관계 공무원과 화상들이 진품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큰 파동이 일어남.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절필선언을 하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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