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고(故) 천경자 화백이 위작 논란이 인 작품 ‘미인도’는 가짜라고 생전에 밝힌 자필 공증 확인서의 사본.
미인도 사건 고소인·공동변호인단이 7일 공개한 확인서 사본에는 천 화백이 “1991년 4월 1일 과천 현대미술관 이동 전람회 담당자로부터 확인한바 과천 현대미술관 소유의(별첨 1991.4.4자 조선일보 11면에 표시된) ‘미인도’는 천경자 작(作)으로 되어 있으나 이 그림은 위작이고 가짜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직접 쓴 글귀가 적혀 있다. 2017.2.7 [해인법률사무소 제공=연합뉴스]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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