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위작 미인도 논란, 뤼미에르社 “일곱가지 명백한 점들, K5는 진품이 아니다 “
고영운 PD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 페니코 소장은 “검찰은 우리에게 오로지 객관적인 측정 결과를 요구했고, 우리는 요구대로 어떠한 주관적인 코멘트를 첨언하지 않고 보고서를 제출했다”며, “검찰은 우리의 감정결과를 무시했고 심지어 비판했다. 그래서 우리는 천경자 화백의 총 10개 작품을 공정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게 된 이유와 그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다. 기사 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