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감정위원의 양심적 에세이

최광진(미술평론가)

미인도 논란이 검찰의 진품 판결 이후에도 수그러들기는커녕 오히려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나는 비공개로 진행된 미인도 감정에 참여했지만, 이제는 수사가 모두 종결되었기에 평론가로 돌아와 그 간의 과정과 감정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검찰은 수사 중에 모든 내용을 비밀로 해주기를 바랐지만, 검찰도 평론가도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기에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대중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후일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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