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여사의 유족, 즉 대한민국의 서울 지방검찰청의 고소인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을 상대로, 천경자 작품에 대한 저작 인격권의 이름으로,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으며 작가 사인과 1977년이라는 제작 연도가 적힌 작품으로 우리가 이 조사에서 K5 “미인도”라고 명명한 그림을 조사하기 위해 검찰 측에 심층적인 과학 감정을 허랅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작가 자신이 생전에 벌써 진품이 아니라는 항의를 제기했으며, 작가 사후에는 상속자들에 의해 이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유족은 LTMI의 노하우와 회화 작품들, 그 중에서도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흰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반 고흐의 “아름다운 방”, 제리고, 들라크루아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멀티스펙트럼 분석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명성을 고려하여, 논란이 일고 있는 작품고가 이론의 여기없이 천 작가가 그린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른 9점 가운데 5점은 같은 해에, 4점은 그보다 후에 그려진 작품들로서 이작품들은 검찰 또는 검찰 측을 대표하는 자들의 감독 하에 서울의 안전한 장소에 보관되었다. 또한 이 9점의 작품들은 개인 소장품들이거나 서울 시립미술관을 필두로 하는 공공 부문 소장품들이었다.
분석 작업은 작품에 어떠한 물리적 힘도 가하지 않고, 문제의 작품인 K5와 다른 9점의 작품들을 고화질 멀티 스펙트럼으로 측정하여 각각의 그림마다 1650개 이상의 L,A,M (Layer Amplification Method, 단층증폭분석방법)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았다. 우리가 알고리즘을 개발한 L.A.M. 이미지는 동일한 방식을 통해 작품의 화면 층은 1650개의 단층오로 분해함으로써 하나의 작품을 다른 작품과 비교할 수 잇는 역량을 대폭 증대시키며, 이로부터 설득력 있는, 적어도 명백한 정보들을 도출해 냄으로써, 법원으로 하여금, 이번 사안의 경우, 문제의 자품이 정말 천경자 작가의 손으로 그려졌는지 아닌지에 대해 결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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